우리 아이 특급도우미 금쪽같은 내 새끼 다시보기 및 출연진

아이 키우는 것만큼 세상에 어렵고 중요한 일이 없는 지금 많은 이들에게 육아의 선구자 같은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은영 박사님입니다. 백종원에 이어 일반인의 경우 거의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고 있는 지금 누구보다 육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 다시 보기

 

채널A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영되는 금쪽같은 내 새끼는 육아에 힘든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오은영 박사님의 솔루션입니다. 방송을 통해 비슷한 환경의 아이가 노출이 될 때에는 더더욱 유심히 살펴보게 됩니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비슷한 성장발달을 보이기 때문에 저 또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채널A의 정규방송을 통해서 시청을 하실 수도 있고 넷플릭스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보실 수가 있습니다.

 

 

넷플릭스 대한민국 - 인터넷으로 시리즈와 영화를 시청하세요

 

출연진

 

아이들을 키우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 일반인 참가자들이 신청을 하게 되면 오은영 박사님을 비롯 방송인 신애라, 장영란, 정형돈, 홍현희가 출현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산을 하여 한창 육아 중인 홍현희를 마지막으로 모두 육아를 하고 있는 패널들로써 어느 정도 육아에 대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님과 함께 실질적인 조언을 함께 해주고 있으며 그들 또한 육아에 대해  계속해서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관전포인트

 

대학교 재학 시절 아르바이트로 해저지형 탐사를 위해 연평도로 1달이 넘는 기간 동안 출장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기상상황에 따라 바다를 나갈 때와 쉴 때가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쉬는 날에는 그때 당시에 티브이를 틀 때마다 항상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하고 있었기 때문에 즐겨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오은영 박사님이 유명해지고 박사님을 섭외해서 비슷한 방식의 프로그램인 금쪽같은 내 새끼가 나온 지금은 저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반가운 마음으로 유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때부터 돌시기까지 돌시기를 지나 18개월에 접어든 지금 시시각각 변화하는 아이의 행동과 성장발달이 처음이라 당혹스럽고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비슷한 상황의 아이의 처방을 보며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오은영 박사님은 방송인이 아닌 의사로서 아동심리에 전문가이십니다. 실제로 오은영 박사님의 솔루션을 듣기 위해서는 예약이 어려울 뿐 아니라 상담비가 10분에 9만 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쉽게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방송(채널A와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을 통해 많은 유형의 아이들을 교정해 가는 것이 매우 감사할 따름입니다.  

 

꿈을 담는 캔버스 채널A

 

다만 내 아이와 똑같다 할지언정 환경과 상황이 같을 순 없기에 잘 판단하셔서 본인에게 맡는 육아 방침을 적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많은 방법을 시도하고 공부해서 우리 아이에게 맡는 교육을 하셔야 하고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이 강조하시는 것 중 중요하게 생각하고 동의하는 부분이 절대 아이를 때리지 않고 나이에 따라 훈육을 해야 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일수록 대화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최대한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에게 맞추어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시절부터 봐온 애청자로서 금쪽같은 내 새끼까지 오은영 박사님의 교육을 지켜본 입장에서 아이의 어긋남과 돌발행동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올바른 환경과 교육 속에서도 물론 어긋나는 경우가 있지만 부모의 사랑과 애정 어린 관심이 있다면 우리 아이가 충분히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육아라는 것이 모든 부모가 처음 접하는 것이고 모두가 초보자 이기 때문에 이렇게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성장해 갈 수 있는 것이 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프로그램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좌절하지 마시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티브이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육아에 대해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금쪽같은 내 새끼를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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